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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

말초적인 자극에 절여져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. 자극은 피로감을 동반한다. 그래서 오늘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았다. 그러면서 느낀 점들을 하나하나 써본다. ​ 1. 아무것도 안 하면 생각보다 시간은 느리게 간다. - 최근 일주일 간 일이 너무 많았다. 비몽사몽간에 머릿속으로 하나 둘 짜 맞추면서 외부 자극을 최소화했는데(스마트폰 안 봄) 이 정도면 지겹도록 생각을 많이 했다고 생각해서 눈을 떠보니 1시간 30분이 흘러 있었다. ​ 2. 계획은 적당히 세워야겠다. - 왜곡된 시간 감각을 돌이켜 보니 항상 뭘 해야겠다고 머릿속으로 생각했다가 이게 2-3개가 겹치면 사람이 고장이 나는 듯하다. 더군다나 직장을 다니거나 학원에 다니면 외부 과제 또한 주어진다. ​ 그러면 꼭 실수가 난다. 오늘도 호텔 예약을 한다는 게 잘못해서 하루 늦은 날 예약을 했고, 결제 즉시 환불 불가 건이라 몇 차례 전화를 걸어 일을 바로잡아야 했다. ​ 3.내 시간이 타에 잠식 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- 이탈 된 시간은 쉽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같다. 그 이탈이 돌이켜 보았을 때 한 가지가 되어 삶을 바꾸어 놓기도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. 그런 순간들이 쌓이기 전이 1번으로 돌아가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.

MBTI 협회에서 만든 한국형 기질검사 K-Ti를 진행해드립니다

 



심리학과 학점은행제 졸업, MBTI 자격증을 따고 네이버 익스퍼트에 등록해 보았습니다.

네이버 익스퍼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력을 등록하고,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.


K-TI검사는 Korean Temperament indicator의 약자입니다. MBTI가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성격유형 검사라면, 비슷한 시기 활동한 키어시라는 심리학자의 이론을 차용하여 만들었습니다.

기질은 성격에 앞선 좀 더 근본적인 것입니다. 검사를 하고 나면 보호자, 합리론자, 이상가, 활동가 등의 명칭이 나오게 되고 각각의 다른 수치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우선 주어지는 타입이 4가지라는 점에서 MBTI보다는 단순하지만, 다른 유형이 가지는 특징까지 한 번에 보여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.

보호자 - 소속 안정, 도움, 성실

활동가 - 활동, 개척, 자유, 진취

이상가 - 진실, 공감, 성장

합리론자 - 이성, 지적추구, 논리

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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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대상 : 고등학생 이상

사용자격 : MBTI 적용 프로그램 「성격유형과 기질(K-Ti)」과정 수료

검사시간 : 10~15분

문항수 : 79문항

가격 : 15,000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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